티스토리 뷰
새벽 3시 넘어서 깼다.
요즘은 그 시간이면 깬다. 더위에 지쳐서 깨기 시작 하더니 이제는 습관이 되었는지 어김없이 깬다.
새벽에 비가 떨어지는 듯 하더니 지금은 오지 않는다.
강한 바람을 동반해서 온다고 하니 걱정이다.
올해는 너무 무더웠고 가물었다.
사람도 지치고 대지도 지치고 모든것 들이 지친 여름이였다.
수시로 일기예보를 보면서 기온이 언제 낮아지나 들여다 보지만 아직도 기온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여름이 안가는건 아니지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TS EXHIBITION
- 외국어공부
- 시간 활용하기
- 기승전공부
- 가치투자
- 빨강머리앤
- 영어공부
- 책읽기
- 독서하기
- 흐린 하늘
- 생각 정리하기
- 그림 독학하기
- 서점가기
- 필사의 힘
- 일기쓰기
- 반복되는_일상
- 글쓰기는_스타일이다
- 일자목
- 몰입하기
- 서평쓰기
- 새벽공부
- 일기_쓰기
- 그림그리기
- 습관 들이기
- 독학으로 그림그리기
- 게으름
- 서평_쓰기
- 글쓰기
- 허전함
- 데일리 리포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