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세이
인생은 선택의 길 위에 서있다.
그림 그리는 작가
2018. 3. 30. 20:01
누구나 선택을 한다.
하나를 가지려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
동일한 조건에서 다른 변수의 값을 선택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다른 조건에서 다른 변수의 값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선택은 나의 몫이고 둘 다 취할 수는 없다.
무엇을 선택 하든 후회가 남을 것이고 무엇을 선택 하든 만족의 폭은 다를 것이다.
선택의 길 위에서 나는 무엇을 놓고 무엇을 가져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