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가족 간의 계층차이, 장남과 차남의 차이, 사회 속에서의 계층 차이 21세기 들어선지 꽤 지난 지금 시대에서 예전처럼 장남과 차남의 사이의 계층차이는 사라졌고 요즘은 한 자녀시대라 이런 사고방식은 많이 사라졌다. 장남을 교육하기 위해 딸이 희생하는 시대도 이제는 아니다. 알맞은 위치라는 것은 단지 세대 차이뿐 아니라 연령의 차이에도 적용된다. 일본인은 극단적인 무질서 상황을 표현할 때, “난형난제(難兄難弟)”라는 말을 사용하나다. 이 말은 미국의 “고기도 아니고 새도 아니다 Neither fish nor fowl”라는 표현과 비슷하다. 실제 일본인의 사고로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남은 맏형으로서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 장남은 상속자다. 일본을 방문한..
서평 에세이
2021. 3.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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