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삼순
2005년도 김선아, 현빈 주연의 드라마였던 원작 소설을 읽었다. 드라마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중고서점에서 책 쇼핑을 하다가 발견 해 구매해서 쉽게 재밌게 드라마처럼 읽었다. 드라마와 크게 틀이 벗어나지 않았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보면 실망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는 않았다. 에피소드도 벗어나지 않았고 등장인물이 조금 변동이 있었지만 드라마의 상황에 맞춰 등장인물이 바뀐건 나쁘지 않았다. 현재의 삶은 충실히 살려고 하는 삼순이 자신을 사랑하는 삼순이 나도 LOVE YOURSELF를 할 수 있을까? 나도 삼순이처럼 내 삶을 내 일을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지...
서평 에세이
2018. 10.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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