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찾기
내가 잘하는 게 뭘까? 나의 강점을 뭘까? 자신 있는 분야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지식 창업을 하라.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뭘까? 어려서부터 크게 잘하는 게 없던 나 큰아버지가 어려서 붙여준 별명 암자구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뜻이란다. 어려서 체력이 약해서 동생은 걸어 다니고 나는 업혀 다녔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붙여준 별명 같다. 나는 암자구가 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산다. 직장에 다니며 월급이라는 나름의 ‘거대 자본’이 매달 계좌에 입금 될 때, 자신만의 ‘창업 테스트’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월급이 끊길 때 즈음 돼서야, 퇴직할 때 돼서야 부랴부랴 투자할 대상을 찾는다면 늦을 수 밖에 없다. ‘월급’이라는 든든한 자본이 있을 때 실패도 용인된다. 일어설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다. ‘..
서평 에세이
2020. 8.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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