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곤히 자기
필라테스를 한지 3년이 되어간다. 1주일에 두번 하는 운동이라 몸이 서서히 자리를 잡는다. 살을 빼려고 해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다. 먹는 걸 조절하지 않으니... 그래도 군살은 없어지고 있다. 매일 하루에 60분 이상은 걷고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는다. 열량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 그릇 뚝딱 먹는다. 저녁은 조절을 해야하는데 먹는걸 좋아하는 나는... 힘들다. 1주일째 저녁을 토마토와 바나나 두부로 대신하고 있다. 다른 음식보다는 열량이 낮겠지 하면서 그냥 생각안하고 먹는다. 아직은 물리지 않는데 언제 물릴지 모른다. 저녁에 속이 가벼우니까 잠은 곤히 잘자서 밤늦게 먹는 버릇을 고칠 수는 있을것 같다. 다이어트, 그 지겨운 긴 여행
일상 에세이
2018. 6. 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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