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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필사하라"는 글귀는
김민식PD님 책 "매일아침 써봤니?"에서 읽었다.
<일취월장_고영성.신영준지음 로크미디어>
필사를 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필사적으로 필사를 한적은 없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무조건 포스트 잇을 붙인다.
필사량이 많은 경우는 책을 두번에 나누어 필사를 한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나머지를 필사를 한다.
포스트 잇을 붙였다고 전부 필사를 하지 않는다.
읽을 당시에는 공감을 하고 감동을 해서 붙이지만 필사하면서 읽을 당시의 공감을 다시 느끼지 못하면 과감히 적지 않는다.
필사를 하면서 좋은 점은 책을 다시 한번 읽을게 되는 계기가 된다. 책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손필사를 선택했다. 일기장에 차분히 책 내용을 적고 그 밑에 나의 서평도 적는다.
여러분도 바쁘겠지만 책에서 1줄이라도 공감하는 글귀는 꼭 필사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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