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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읽어서 1달만에 읽기를 끝을 냈다.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책이였는데 고어가 많이 나와서 사전을 찾아가면서 읽어서 중간에 중단하다 다시 읽었다.
내용도 흥미롭고 좋았는데 사용하지 않는 고어들이 나오니까 읽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사랑에 목말라하던 여인의 이야기를 처절하고 슬프게 이야기를 형상화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파생된 생각인데 영어공부를 하면서 단어 공부를 많이 하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전을 찾으면서 읽으면 흥미를 잃고 진도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공부하라는 책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사전을 찾아가면서 책을 읽으니까 아무리 흥미가 있어도 중간에 멈추게 된다.
그냥 맥락으로 이해하면서 읽을까 정확한 뜻은 몰라도 읽을 수는 있으니까 그냥 읽을까 고민 하다가 끝까지 사전을 찾아가면서 읽어냈다.
영어소설도 1쪽을 읽는데 단어를 몰라 서너번 사전을 찾으면서 읽는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글이 아니라서
채홍을 읽으면서 단어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닿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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