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선물을 사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물건을 사줘야 상대가 좋아할지 한참을 고민을 하게된다.
그렇게 고민하다 결국은 밥을 한끼 같이 한다.
책, 악세사리, 기타 등등 아무리 생각을 해도 선물로 적당한 것도 상대의 취향도 정확히 할지 못해서 밥을 한끼 대접하는 걸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3년 넘게 필라테스를 배웠는데 필라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거의 한 달은 고민을 한 것 같다.
장고의 고민 끝에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가볍게 읽어지는 책으로 선물 하기로 했다.
선물, 마음을 전하는 물건인데 이렇게 마음을 전하기 어려울 수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치투자
- 새벽공부
- 글쓰기는_스타일이다
- 허전함
- 외국어공부
- 영어공부
- 글쓰기
- 독서하기
- 반복되는_일상
- 일기_쓰기
- 그림 독학하기
- 서평_쓰기
- 책읽기
- 시간 활용하기
- 습관 들이기
- 기승전공부
- 데일리 리포트
- 생각 정리하기
- 게으름
- 일자목
- 그림그리기
- 서점가기
- 독학으로 그림그리기
- 흐린 하늘
- 일기쓰기
- BTS EXHIBITION
- 필사의 힘
- 빨강머리앤
- 몰입하기
- 서평쓰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