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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사이에는 간격이 있어야 한다.
위로도 가까운 사람한테서 받고
상처도 가까운 사람한테서 받는다.
모든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간격(임계거리)이 있다.
그 간격을 나와 상관 없이 좁혀오면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내 공간을 침해해 유쾌하지 않다.
상대의 위치와 관계를 알고 임계거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함부로 임계거리 안을 침범해 들어와 내 주위를 성큼성큼 밟고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현명한 대처일까?
머리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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