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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나는 어려서 예체능을 못했다. 운동을 못해 달리기는 항상 꼴등이였고 그림도 음악도 잘하지 못했다. 지금도 운동을 잘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한다. 거의 10년을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한다. 그러면 잘하는거 아닌가... 그림도 못그렸다. 어느날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무작정 책 한 권을 사서 책에 그림을 그대로 보고 따라 그렸다. "어엇~~!! 그림이 그려지네" 학창시절에 미술시간은 그림이 재미가 없어어 관찰하지 않고 그림을 그려 못그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니 어느 순간 그림이 눈에 들어 오더니 비슷하게 그려진다. 초보자인 내가 독학으로 그린 그림 중에 좋아하는 그림이다. 지금 다시 그림을 그리려고 도전을 하면 잘 그릴 수 있겠지.....

독학에 취미하기 2018. 4. 13. 07:06
열흘 사이의 변화

나는 휴대폰 카메라가 있어도 사진을 그렇게 찍지 않는 편이다.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주변이 정신이 없거나 물건이 쌓여 있는게 싫어서 뭐든 만들려 하지 않는다. 컴퓨터에 사진파일이 정신없이 잔뜩 정리 되지 않은 채 들어 있는 것도 정신 사나워 싫었다. 내 머리 속이 정리가 되어야(무슨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컴퓨터든 주변이든 쌓아 놓는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넘쳐나는 물건과 파일이 나를 덮쳐 오는 것 같아서 무섭다.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올리기 시작을 했는데 글만 맨숭맨숭 올리기 그래서 사진을 찍기 시작을 했다. 매일 일상의 사진을 찍는 것도 어느 날은 한계가 있다. 사진이란 것이 마음에 들어야 찍는것이니까... 오늘은 무슨 사진을 올려 글을 쓸까 생각을 하다 몇년 전 이맘때 찍은 사진을 발견..

일상 에세이 2018. 4. 12. 07:04
분해하고 뜯어 보고

나는 이상한 집착이 있다. 공부를 할때도 볼펜을 열어보고 닫아서 다시 쓰고 그 볼펜을 다 쓸 때까지 서너번은 볼펜을 열어 보는 것 같다 어제는 10년을 넘게 쓴 USB가 접촉이 안돼서 뜯어 봤다. 그냥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망가질 셈치고 뜯었는데 내가 모르는 전자칩(?)이 잔뜩 붙어 있다. 용량은 500MB이라 무지 작았지만 내 개인정보를 담기에는 요긴했는데... 뜯었다 다시 닫아보니 접촉이 된다. 우와~ 그래도 나중에 또 말썽일지 모르니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지...

일상 에세이 2018. 4. 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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